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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홍슈 인플루언서 100팀을 불러도 매출이 안 오르는 이유]
2026-05-28
![[샤오홍슈 인플루언서 100팀을 불러도 매출이 안 오르는 이유]](/api/media/col-1779953124784.webp)
[샤오홍슈 인플루언서 100팀을 불러도 매출이 안 오르는 이유]
요즘 중국 마케팅이라고 하면 샤오홍슈 체험단을 떠올리는 사장님이 많습니다. 인플루언서 한 명당 5~7만원씩, 수십 팀을 불러 가게를 알립니다. 그런데 막상 매출은 그대로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채널의 역할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샤오홍슈는 '발견' 도구입니다. 중국판 인스타그램으로, 사진과 영상으로 가게를 알게 만드는 단계입니다. 반면 따종디엔핑은 '결정' 도구입니다. 손님이 실제로 갈지 말지를 정하고 예약·결제까지 하는 단계입니다.
문제는 여기서 생깁니다. 샤오홍슈에서 우리 가게를 본 손님이 따종디엔핑에서 검색했을 때 정보가 없으면, 그 자리에서 끊깁니다. 발견은 했지만 결정 단계가 비어 있는 것입니다.
게다가 중국인은 한국에 네이버가 있는 줄도 모릅니다. 그들이 다음 단계로 검색하는 곳은 오직 따종디엔핑입니다. 그 안에 우리 매장이 없으면, 인플루언서 100팀의 노출은 전부 허공으로 사라집니다.
발견과 결정, 두 채널이 함께 잡혀야 인플루언서 한 명의 노출이 실제 방문 한 건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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