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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은 한국에 네이버가 있는 줄도 모릅니다]

2026-05-28
[중국인은 한국에 네이버가 있는 줄도 모릅니다]
[중국인은 한국에 네이버가 있는 줄도 모릅니다] 구글 리뷰 1,000개를 모은 가게가, 정작 중국인 손님은 한 명도 못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장님 입장에선 억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유를 알면 납득이 됩니다. 중국은 구글, 카카오, 인스타그램, 유튜브가 모두 막혀 있는 나라입니다. 중국인은 태어날 때부터 이런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에, 한국의 검색 도구가 무엇인지 배울 기회조차 없습니다. 한국에 와서도 네이버가 있다는 사실 자체를 모릅니다. 그들이 한국에서 매장을 찾을 때 쓰는 도구는 딱 두 개입니다. 샤오홍슈에서 가고 싶은 곳을 발견하고, 따종디엔핑에서 검색해 검증하고 결제합니다. 그래서 한국 채널에 아무리 공을 들여도 중국 손님에게는 닿지 않습니다. 네이버 플레이스 상위 노출, 구글 리뷰, 인스타 팔로워는 전부 한국 손님에게는 유효하지만 중국 손님에게는 보이지 않는 정보입니다. 검증 도구가 다르면, 다른 채널의 노력은 카운트되지 않습니다. 중국 손님에게 검색되려면, 그들이 쓰는 따종디엔핑 안에 매장이 들어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유일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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